원장님 안녕하세요? 저는 이번에 졸업하게된 똥글이(태명) 엄마입니다^^ 원장님 덕분에 벌써 17주차가 되어 저희 부부는 똥글이 엄마& 똥글이 아빠 라는 새로운 호칭으로

박찬우 원장님 안녕하세요. 통글이(태명) 아빠 입니다. 벌써 1년이란 시간이 지나고 저희에게 사랑스러운 아이가 찾아와 너무 감사하게도 졸업을 하게 되었네요. 원장님의 꼼

처음 아이앤을 찾게 된건 지난 3년동안 큰병원 작은 병원을 여러번 전원하며 많지 않은 나이에도 이유없이 계속되는 실패에 지쳐. 집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다니면 어떨까? 하는 마음에

박찬우 원장님~~~ 제가 늦은나이에 결혼 후 2년6개월 정도 한번도 쉬지않고 시험관 하는 동안 몸과 마음이 너무 지쳐버려서 남편과 상의끝에 아이가 없는 삶도 생각하려고 했었어

원장님 안녕하세요:-) 1번의 시험관 시술 실패와 난임으로 힘들어하던 중 친구 소개로 박 원장님 이름만 알게되어 찾아왔어요. 시험관 아기 시술에 대해 잘 모르고 시작해서

제일병원에서 저와 저희 아이를 위해 휴무일까지 변경하시고 출산을 도와주셨던 그 감사한 일들... 잊을수가 없습니다. 그 새 아이가 잘 자라 12살이 되었습니다. 뒤늦게..

저 작년에 강남차에서 수술하고 쌍둥이 임신한 겁쟁이ㅎㅎ 김애림이라고 합니다! 기억하실지 모르겠어요~~~~ 교수님께 감사인사 드리고 싶어서 교수님 병원 개원하신 거 알고 찾아왔

안녕하세요 허**입니다. 3월부터 매달 병원에 갈 때마다 항상 믿고 의지할 수 있었고, 선생님 덕분에 많이 고생하지 않고 좋은 결과가 생긴 것 같아요. 새로운 출발을 축하드

박찬우 교수님께 안녕하세요, 교수님! 교수님께 2년 가까이 진료받은 양** 이라고 합니다. 제가 '병원 졸업' 이라는 것을 하고, 이렇게 교수님께 감사인사를 전할 기회가 오네요

언제나처럼 잘 지내고 계시죠. 인공수정했던 편**이라고 합니다. 이렇게 편지 보내는 게 쑥스럽긴 하네요^^ 우리 아이 잘 자라고 있습니다. 난임이라는 걸 겪는 사람들의 고통이